북한 정권 10년 내 붕괴 예상, 우리나라에 돌아올 효과는 '핵이득?'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15 10:33



북한 정권이 앞으로 10년 안에 붕괴할 것이라는 미국 내 아시아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돼 이슈가 되고 있다.

제이미 메츨 애틀랜틱카운슬 수석연구원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안보 전문지인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 정권의 광기가 종말의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메츨 연구원은 "북한 정권 생존에 필요한 요소는 핵무기와 정권에 대한 주민들의 공포감, 경제 자원을 동원할 능력인데, 핵개발을 추구할수록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중국에 주로 의존하던 경제가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주민들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키기가 어려워지는 등 북한 정권의 생존 요소들이 서로 상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북한 정권의 붕괴가 북한 주민을 포함한 한국인은 물론 중국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며, 북한 정권이 무너지면 한시적인 유엔의 관리와 선거를 통해 한반도에 통일된 정치체제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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