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아우디 A1’ 출시…소형 모델까지 라인업 확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18 11:41



아우디의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1'이 국내에 상륙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18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미엄 소형 해치백 '뉴 아우디 A1'을 정식 출시했다.

아우디 A1은 2010년 8월 유럽 시장에 첫 출시된 이래 지난 해 말까지 총 50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이날 국내 시장에 출시된 ‘뉴 아우디 A1’은 최근 부분변경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모델이다.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최신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5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9.4초(스포트백 모델 9.5초), 최고속도 20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6.1km/l(스포트백 모델 16km/l)다.

뉴 아우디 A1은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와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나뉜다.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는 스포트(sport)와 스포트 프리미엄(sport premium)으로 출시됐다.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는 디자인(design), 디자인 프리미엄(design premium) 그리고 스포트 프리미엄 중 선택 가능하다.

3도어 '뉴 아우디 A1 30 TDI'는 전장·전폭·전고가 각 3973mm, 1740mm, 1416mm, 5도어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는 각 3973mm, 1746mm, 1422mm다.

트렁크 공간은 270ℓ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920ℓ까지 사용할 수 있다.

쐐기형 디자의 헤드라이트와 입체형 보닛, 헤드라이트에서 시작해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스포티하면서 안정감이 있다고 아우디는 설명했다.

LED 테일라이트, 앞좌석 스포츠 시트, 아우디 통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MMI와 6.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운전자가 엔진 반응속도, 기어변속 타이밍, 스티어링 감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다이내믹, 이피션시, 오토의 3가지 운전 모드로 다양한 운전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3도어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3270만원,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 3620만원이며, 5도어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 3370만원,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 프리미엄'과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각 3720만원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대표는 “이번 아우디 A1 출시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소형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소형 해치백 모델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유럽에서 최고의 소형 모델로 검증 받은 ‘뉴 아우디 A1’이 국내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A1’ 출시를 기념해 6~8월 중 ‘뉴 아우디 A1’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1인 당 2매씩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의 유럽행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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