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출시 앞두고 '스타2' 50% 할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18 18:2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2' 시리즈의 50%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타2 삼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공허의 유산'이 출시되기 전에 더 많은 팬들이 기존 스타2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특별 기획된 이벤트로, 오는 23일 새벽 3시까지 진행된다.



'스타2:자유의 날개'와 '스타2:군단의 심장'에 대해 각각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은하계 저편 코프룰루 구역에서 펼쳐지는 세 종족의 장엄한 이야기와 래더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고 싶은 플레이어들에게 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스타2의 전체 캠페인을 만끽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은 각각 기존의 2만원에서 50% 할인된 1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배틀넷 샵에서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멀티플레이어 비공개 테스트 중인 공허의 유산은 스타2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마지막 확장팩으로, 자유의 날개나 첫 번째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의 라이선스가 없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독립적인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베타 테스트에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종족에 새롭게 추가된 유닛들과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두 명의 플레이어가 팀을 맺고 하나의 기지를 제어하는 새로운 게임 모드인 집정관 모드도 즐길 수 있다. 스타2 시리즈는 PC방에서 플레이할 경우 라이선스가 없어도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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