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 황총리, "잘 사는 나라...바른 국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19 16:11



황교안 국무총리가 취임 이틀째인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해 이슈가 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19일 국립현충원 참배로 취임 이틀째 일정을 시작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한 국조실 및 총리 비서실 관계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황 총리는 방명록에 "호국 영령의 뜻 받들어 안전한 사회, 잘사는 나라, 바른 국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홍윤식 국무1차장, 조경규 국무2차장 등 총리실 직원들이 함께 했다.

황 총리는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곧바로 국회로 향했다. 황 총리가 총리 자격으로 국회를 찾은 건 처음으로, 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나흘간 이어지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대정부질문은 당초 18일부터 정치 분야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황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본회의가 열리면서 하루 연기됐다. 또한 이날 대정부질문 주제가 보건복지 분야는 아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최대 현안인 만큼 메르스 사태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황 총리 역시 청문회를 마친 뒤에도 통의동 청문회 사무실에 출근해 메르스 사태를 포함해 정국 현안에 대한 '공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총리는 또 여야 지도부를 만나 취임 인사를 할 계획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SBS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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