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사 메르스 극복에 두 팔 걷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25 18:49

KT는 KT노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메르스 예방 활동과 지역경제 살리기 등 메르스 사태 극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KT 노조는 전국 51개 지사와 222개 플라자 등에서 근무하는 KT 임직원들과 ‘재래 시장 장보기·홍보’ 캠페인을 시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KT도 이에 호응해 직원들에게 배정된 복리후생비용을 총 120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온누리상품권’은 7월 초에 KT 직원 2만2000여 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KT는 질병취약계층인 서울시 내 5개 쪽방촌 주민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세정제, 연막소독기를 지급을 시작하고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참여로 전국 쪽방촌으로 범위를 확대하는 등 건강 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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