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개발사 액션스퀘어, 상장예비심사 승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26 17:12

KB스팩4호와 합병 상장을 추진 중인 액션스퀘어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012년 8월 설립된 액션스퀘어는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출시한 액션게임 ‘블레이드 for Kakao’의 개발사다.

상장 주관사인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액션스퀘어는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들과 언리얼 엔진 기술이라는 기술력으로 구성된 탄탄한 모바일 게임개발사”라며 “향후 코스닥 상장사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레이드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300억 원 돌파, 전체 앱 매출액 1위 등의 기록을 세운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모바일게임 시장 론칭을 앞두고 있다. 현재 최대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함께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 입성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인 가레나와 동남아 게임시장 론칭을 준비하고 있고, 북미, 호주 등 세계 주요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을 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퍼블리셔들과 협약을 진행 중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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