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 신사점, 해외 유명 브랜드 등 60~90% 세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26 19:09



가로수길 대표 편집숍 ‘쿤(KOON) 신사점’은 오는 28일까지 이월상품을 60~90% 할인 판매하는 ‘창고 대 개방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200여개의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스트리트 브랜드 등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크리스토퍼 새넌, 코스튬 내셔널, 줄리앙 데이비드, MSGM, 오프닝 세레모니, 골든구스 등이 있다. 남녀 의류는 물론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최저 5000원대부터 최고 5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빅터 앤 롤프,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등은 2012년도 이월상품을 90% 할인한다.

쿤은 2001년 청담동에 오픈한 1세대 편집매장 브랜드로 명품 브랜드 디스퀘어드, 디올옴므, 드리스반노튼 등을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했다. 2012년 10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신사점을 비롯해 부산점, AK플라자 분당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등 총 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쿤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그 동안 쿤을 사랑해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하며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세일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평소 고가라고 여겨 구매를 망설였던 해외 브랜드 상품들도 6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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