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 위기, 오바마-메르켈 "그리스, 유로존 성장에 노력해야"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29 15:35


오바마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가 그리스 은행 영업 중지 등 디폴트 위기에 처한 그리스 경제 위기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아 이슈가 되고 있다.

백악관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8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그리스 정부와 국제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 결렬에 따른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정상은 "그리스가 개혁을 지속하고 유로존 내에서 성장하는 길로 복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또 미국과 독일이 그리스 상황을 각기 예의주시하고 긴밀하게 소통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통화에서 메르켈 총리에게 지난 26일 튀니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해 독일인들이 희생된데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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