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6월 총 5만5186대 판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01 16:53

한국지엠은 지난달 총 5만5186대(내수 1만2233대, 수출 4만295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란도, 트랙스, 크루즈, 다마스/라보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올란도는 지난 한달 간 총 181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월 기준 최대 실적이다.

쉐보레 트랙스의 6월 내수판매는 소형 SUV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5.8%가 증가한 총 957대를 기록했다.

크루즈는 6월 한달간 총 159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경상용차 다마스는 488대, 라보는 484대가 판매돼, 두 차종의 6월 판매는 총 972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올 상반기 동안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고,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7월 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신형 스파크 및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해 내수실적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6월 한달 간 총 4만2953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8만1133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2015년 상반기 누적 판매대수는 총 30만7879대 (내수7만1357대, 수출 23만6522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CKD 수출은 43만7991대를 기록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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