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뮤직, 한국 서비스는 미정... 해외계정은 사용가능?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01 13:27



애플이 지난달 30일 오전 8시(현지시간)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용 운영체제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4를 무료 배포했다.

이번 iOS 8.4 업데이트로 100여개국 사용자들은 가입형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한국은 저작권 문제 협의가 끝나지 않아 해당되지 않으며 향후 서비스 일정도 미정인 상황이다. 단, 국내 사용자 중 미국이나 유럽 등 서비스 제공 지역의 계정을 가진 이들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iOS 8.4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애플 뮤직 론칭을 위한 업데이트가 주된 목적이다. 결국 애플 뮤직 앱이 리뉴얼 됐고 버그 수정을 포함하고 있다.

애플 뮤직의 경우 미국 기준 사용료는 1인당 월 9.99달러, 6인 가족 월 14.99달러이며, 첫 3개월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이날 업계 최초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기 앨범 '1989'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했다.

애플 뮤직 서비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맥,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도 나올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SBS뉴스 캡처
'애플 애플뮤직' '애플 애플뮤직'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