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쁘띠첼 스윗롤’, 출시 100일 만에 200만개 판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02 16:31



CJ제일제당은 생크림 냉장 디저트롤 쁘띠첼 ‘스윗롤’이 출시 100일 만에 200만개 팔려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출시 2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할인점, 백화점, 슈퍼, 편의점 등 여러 유통 경로 가운데 편의점에서만 올린 매출 비중이 50%에 육박해, 스윗롤이 편의점에서 잘 팔리는 냉장 디저트 제품으로 급부상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스윗롤의 성공 비결로 백화점이나 디저트전문점에서 줄 서서 먹던 고품질, 고가의 디저트롤을 가까운 편의점이나 할인점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스윗롤이 출시 100일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오는 7일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스윗롤 모델인 배우 유승호를 초청해 쁘띠첼 고객 초청 사인회, 토크쇼, 디저트 선물 증정 등 소비자 사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00만개 돌파 기념 사은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였다. 스윗롤을 2개 가격으로 1개를 더 구입할 수 있는 스윗롤 스페셜 패키지로, 전국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병규 CJ제일제당 쁘띠첼 담당 부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20~30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해 매출 100억 원 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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