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인포, 주거래 은행 쉽게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언제부터 가능?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02 08:14



주거래 은행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단계적으로 실시돼 이슈가 되고 있다.

계좌이동제는 기존에 거래하던 은행 계좌를 다른 계좌로 옮기면 통신료, 카드요금, 공과금 같은 각종 이체 항목도 자동으로 새 계좌로 따라가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고객이 일일히 자동이체를 해지하고 새로 등록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피할 수 없었다. 첫 단계로 1일부터 ‘자동이체 통합관리 시스템’에서 자동납부 연결계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계좌 변경은 10월부터 가능하다.

이달 1일부터 자동이체 통합관리 시스템인 페이인포 홈페이지(www.payinfo.or.kr)를 통해 자신의 주거래 계좌에 걸려있는 보험료, 휴대전화 요금 같은 각종 자동납부 항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살펴본 다음 자동납부로 걸어놓기에 적절치 않다 싶은 항목이 눈에 띄면 앉은 자리에서 해지까지 가능하다.

또한 페이인포는 고객 계좌에서 자동납부 또는 자동송금 방식으로 출금되는 내역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월급, 연금, 물품대금 등 고객계좌로 정기적으로 입금되는 정보는 조회되지 않는다.

페이인포 이용시에는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 인증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인터넷뱅킹이 가입되어 있지 않는 금융회사 계좌에 등록한 자동이체도 한꺼번에 조회가 가능하다. 하지만 서비스 종류별로 이용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도 알아두는 게 좋다. 자동이체 조회 서비스는 휴일과 상관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지만 해지 또는 변경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페이인포를 이용하다가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고객센터(1577-5500)에 연락하면 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자동이체통합관리시스템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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