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률 5.3%, 7년만에 최저...10대~20대 경제활동 참가율은 어땠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03 12:22


미국 실업률이 5.3%로 떨어졌다. 7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월 실업률이 5.3%로 하락했고, 같은 달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은 22만 3천 개였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달의 실업률은 2008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지난달 실업률을 5.4%로,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증가량을 약 23만 3천 개로 예상한 바 있다.

실업률이 5.5%에서 5.3%로 낮아지면서 지난 2008년 4월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는 일자리가 늘어났기보다는 취업을 포기한 장기 실업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제활동 참가율이 62.6%로 지난 1977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10대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크게 낮아졌고 20대 이상은 완만하게 하락했다고 노동부는 밝혔다.

한편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1만건 늘어난 28만1000건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인 27만건을 웃도는 것으로 지표는 고용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인 30만건을 17주 연속 밑돌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ytn뉴스캡쳐>
미국 실업률 7년만에 최저, 미국 실업률 7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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