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로 기차표 결제한다…다음카카오·코레일 업무 협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09 17:47

다음카카오가 코레일과 모바일 철도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제주 본사에서 코레일과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자가 여행 정보 확인부터 기차표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다음카카오는 다음 지도에서 이용자에게 광역전철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스토어뷰 및 로드뷰 기능으로 철도를 이용한 주요관광지 여행정보 및 철도역사 주변 숙박·음식점 등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충전 및 지불 인프라를 위한 결제 서비스 관련 협력도 약속했다. KTX, 무궁화호 등 코레일의 다양한 승차권 결제도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적용해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전국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 ‘레일플러스카드’에 카카오프렌즈의 디자인을 적용해 시리즈별로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레일플러스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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