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3년 연속 ‘그린아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15 17:37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에도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 780여 매장에서 8월28일까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력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를 ‘그린아워’로 정해 창가 주변의 일부 조명을 소등한다.

스타벅스는 자체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여름철 대국민 절전캠페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소등 시간 창가 블라인드를 조절해 자연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자연광이 들지 않는 일부 실내 입점 매장은 소등에서 제외된다.

스타벅스는 ‘그린아워’ 캠페인을 통해 매장당 12w 기준의 LED 전구 10~15개 소등을 통해 하루 동안 총 400w 이상 절전하고, 7주간 전국 매장에서 약 1500만W 이상의 전력 절약에 도전한다. 또한 생활 속100W 줄이기 활동 안내문을 전국 매장에 부착해 고객과 임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지구촌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한 ‘어스 아워’ 캠페인을 비롯해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 절전형 및 LED 조명, 절수형 수도꼭지, 모니터 절전 장치 등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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