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총 참석률 83.57%, 통상 주총 참석률 60%보다 높아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17 14:42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가결돼 이슈가 되고 있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찬성 69.53%로 합병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주총 참석률은 83.57%로 통상 주총 참석률(60%)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제일모직 1주당 삼성물산 주식 0.35주 비율로 이뤄지는 합병안에 대해 미국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반대하고 나서면서 삼성물산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엘리엇과 표 대결을 벌였다.위임장을 포함해 이번 표결에 참석한 주식 수는 1억 3054만 8184주로 집계됐다.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표결에 들어가 공정한 집계를 위해 엘리엇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넥서스의 변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표 작업을 벌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YTN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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