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신작 '천지를 베다' 사전 등록 10만명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17 17:35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전쟁 RPG ‘천지를 베다’의 사전 등록 신청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3일부터 천지를 베다 정식 서비스 참여 기회와 함께 게임 초반부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 선물 등 혜택이 뒤따르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으며 지난 16일 10만명이 넘어섰다.



회사측은 "지난 5월 테스트에서는 정식 서비스 버전과 비교해 60% 수준의 콘텐트를 공개했음에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 번 플레이하고 싶다’라는 느낌을 충분히 심어줬고,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서버 다운’과 같은 큰 버그가 발생하지 않아 기대 이상의 점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 창구인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에서도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측은 최근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모바일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천지를 베다는 친숙한 삼국지 세계관을 소재로 전체적인 완성도와 게임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려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또 지난 클로즈 테스트 당시 게임을 경험해본 상당수의 유저들이 호쾌한 액션에 합격점을 매겼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무척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개발사는 공식카페 내에서 유저 커뮤니티에 보다 집중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매주 개발중이거나 수정중인 신규 콘텐트 내용을 ‘개발자 노트’로 전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3일 정식으로 공개되는 시점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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