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트랙스 디젤 사전 계약 돌입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24 13:00



한국지엠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디젤 모델의 9월 본격 판매 개시에 앞서 23일부터 계약 접수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랙스 디젤은 GM 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Opel)이 공급하는 4기통 1.6 CDTI 디젤 엔진과 GM 전륜구동 차량 전용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엔진은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며, 135 마력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 32.8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성능은 리터당 14.7km다.

동급 최고 수준은 물론 기존 2.0 디젤 엔진과 대등한 퍼포먼스를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LS 2195만원, LS 디럭스 패키지 2270만원, LT 2355만원, LT 레더 패키지 2436만원, LTZ 2495만원이다.

한편 쉐보레는 트랙스 디젤 출시에 맞춰 젊고 역동적인 타겟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젤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생동감있게 선보이는 TV광고를 개시하며 스마트폰과 연계한 인터렉티브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내달 1일부터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트랙스 디젤의 동급 최강 퍼포먼스와 첨단 파워트레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고프로(GoPro) 4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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