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 29만7000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28 11:18

삼성전자가 폴더와 스마트폰의 강점을 갖춘 ‘갤럭시 폴더’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갤럭시 폴더는 피쳐폰의 쉬운 사용성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한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형 스마트폰이다"고 말했다.



갤럭시 폴더는 편안하고 익숙한 폴더형 디자인에 인터넷 검색과 메신저, SNS 등 자주 쓰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을 더했다. 또 소셜 애플리케이션 키로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폴더는 한 눈에 들어오는 넓고 큰 키패드로 쉬운 메뉴 입력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처럼 화면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터치스크린도 갖췄다. 또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로 인물과 풍경 사진을 또렷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로 셀프 촬영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96.6mm(3.8형) WVGA TFT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800mAh 착탈식 배터리, 지상파 DMB를 탑재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갤럭시 폴더는 LTE와 3G 모델 2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모두 29만7000원이다.

LTE 모델은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서 출시되며, 3G 모델은 SKT에서 29일 출시된다. LTE 모델의 경우 8월 중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에스원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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