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BJ와 더위 탈출…30일 ‘2015 BJ 섬머 페스티벌’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28 18:52

아프리카TV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2015 BJ 섬머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참여’와 ‘소통’이라는 취지로, BJ와 시청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아프리카TV만의 라이브 축제다. 이 자리에선 먹방, 게임,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해가는 BJ들이 시청자와 직접 만난다.

시청자는 평소 자신이 좋아했던 BJ를 눈 앞에서 만나고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로이조, 최군, 철구를 비롯 그 동안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아프리카TV의 베스트, 일반, 신인 BJ 100여명이 대거 출동한다.

아프리카TV는 앞으로도 방송 속 BJ들이 오프라인에서 시청자와 직접 만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BJ들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관객들이 참여해 BJ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중앙 무대를 중심으로 준비된 게임, 노래, 댄스 등 메인프로그램은 BJ들이 관객들을 위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했다. 특히 같은 분야의 BJ들이 대결과 컬래버레이션 형태로 기획한 뽑기 대결, 먹방 대결, 개그꽁트 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중앙 무대 주변에서는 BJ들과 참석자들이 소통하는 상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게임 배틀방, 인형뽑기방, 야외 노래방, 댄스방, 음악방, 쿡방 등을 비롯해 아프리카TV의 신기술을 처음 선보이는 신기술존, BJ 팬사인회와 휴식공간 그리고 아프리카TV 카페 공간이 준비된 휴방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생중계된다. 아프리카TV의 비썸페 특별 페이지에서 현장을 생중계 하며, 현장에 참석한 BJ들도 각자 개인 방송국을 통해 페스티벌의 다양한 모습을 각자의 방식대로 전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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