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이러다 대통령 후보 되겠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03 09:49



멕시코인 비하 막말과 기행으로 유명한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한 번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올라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며 2일(현지시간) 이같이 발표했다.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15%)가 2위였고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14%), 의사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10%),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9%)이 뒤를 이었다.

한편 트럼프는 지난달 30일 퀴니피액대학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20%의 지지율로 선두에 올랐고 지난달 26일 CNN방송과 여론조사기관 ORC의 조사에서도 18%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공화당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계속해서 선두를 차지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JTBC '썰전' 캡처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