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국민 여러분께 죄송…사태 해결에 혼신의 힘 다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03 14:56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정점에 서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2시28분 대한항공 KE2708편을 타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신 회장은 출국장에서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국민여러분께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번 사태가 빨리 해결되고 정상화돼야 한다"면서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롯데홀딩스의 지분 구조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답변할 수는 없고 (해임지시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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