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던전스트라이커, ‘용병단의 시작’ 대규모 업데이트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05 18:36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액션 RPG ‘뉴 던전스트라이커’에 ‘용병단의 시작’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신규직업 ‘위자드’와 ‘용병 시스템’, ‘태양의 항구’ 등이 추가됐다.



신규 직업 ‘위자드’는 마법봉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마법사 계열이지만 슈팅성을 강화해 상대에게 빠르고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다. 순간이동과 함께 펼쳐지는 광범위한 마법공격 또한 강력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트인 용병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용병시스템은 10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자신과 함께 전투에 참여할 조력자를 랜덤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 용병은 ‘보스만(탱커)’, ‘엔케(원거리 메이지)’, ‘카르소멘(원거리 딜러)’, ‘야사엘(힐러)’ 총 4가지로, 개성강한 외형의 용병들이 한 명의 파티원을 대체할 만큼의 강력한 위력을 보유했다.

또 해적선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신규 지역 ‘태양의 항구’가 오픈했다. 태양의 항구는 테마에 맞는 던전과 97레벨 장비 등이 추가되어 유저들이 다양한 공격패턴을 가진 몬스터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뉴 던전스트라이커에서는 오는 9월 16일까지 ‘불타는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태양의 항구지역 내 모든 보스를 처치하면 인기 아이템이 가득한 보상상자를 선물하고, 유저가 특정레벨에 도달하면 직업별 무기와 다음 레벨에 오픈할 수 있는 서포트 상자를 동시에 준다.

이외에 유저가 소모한 피로도 단계에 따라 단계별로 게임아이템을 선물하고, 용병을 얻을 수 있는 ‘리더의 자질’ 아이템도 수집할 수 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박성민 PD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단순히 콘텐트만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뉴 던전스트라이커 대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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