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520 1등 당첨자 "퇴직 후 어려운 이웃 도우며 제 2의 인생 펼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08 12:00



제 212회 연금복권520 1등 당첨은 정년퇴직을 앞둔 50대 남성에게 돌아갔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연금복권520 제 212회차에 정년퇴직을 1년 6개월 앞둔 남성이 1등에 당첨된 사연을 전했다.

당첨자 A씨는 “나눔로또 홈페이지와 앱을 수차례 확인하고 나서야 당첨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며 "당첨 티켓을 분실할까봐 3일 동안 잠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당첨이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A씨는 “평소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꾸준히 구매해왔고 소액으로 꾸준히 즐거운 마음으로 구매하다보니 행운이 찾아왔다"며 "점주가 골라주는 복권을 욕심 없이 받아 한 주간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답했다.

A씨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성실히 살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금복권520은 당첨금이 연금식으로 분할 지급되는 복권으로 1등에게는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당첨금이 지급되고, 2등에게는 1억원의 일시금이 주어진다. 나눔로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웹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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