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스포츠’ 출시…1280만~1480만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10 17:26



기아자동차가 '모닝 스포츠'를 선보였다.

기아자동차는 고급스럽고 강인한 이미지의 ‘모닝 스포츠’ 모델을 10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모닝 스포츠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범퍼부를 스포츠모델 전용으로 변경하고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을 적용해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독특한 모양의 넓은 인테이크 그릴이 적용돼 기존 모델보다 더 넓어 보이는 스타일로 변경했으며 범퍼 양끝부분에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을 더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살렸다.

후면부는 원형의 백업램프와 범퍼 양끝부분에 에어커튼 스타일의 장식을 더했으며, 스포츠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플러 트윈팁(하나의 머플러에 배기구가 2개 달린 것)을 적용해 안정감 있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모닝 스포츠’ 모델 전 차종에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과 슈퍼비전 클러스터, 알로이 페달을 기본 적용해 외관 디자인 및 실내 인테리어에 고급감을 더했다.

아울러 스포츠 모델도 1.0가솔린과 1.0가솔린 터보엔진 중 선택이 가능해 두가지 디자인과 함께 엔진에서도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280만~1365만원, 터보 모델이 148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개성 있는 스타일의 차량을 원하는 20~30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모닝 스포츠’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모닝 스포츠 모델’ 디자인에 1.0터보엔진 적용 시 스포티한 디자인 및 성능 모두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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