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윈도우10 호환 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10 18:32

씨티은행은 10일 자사 홈페이지가 윈도우10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금융위원회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날 금융위는 '윈도우10 출시에 따른 금융소비자 이용 안내' 자료를 내고 시중은행별로 윈도우10을 지원하는 은행을 표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사 중 한국씨티은행만 윈도우10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윈도우10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며 "현재 윈도우10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중"이라고 밝혔다.

또 "보다 완벽한 호환성 제공을 위해 관련 보안 모듈 업그레이드를 오는 18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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