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맹희 영결식...이재용·이부진·이서현 삼남매 참석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20 10:05

20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필동에 있는 CJ인재원에서 치뤄진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에 고인의 손자 이호준씨(왼쪽)가 위패를, 고인의 손녀 사위 정종환씨가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20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필동에 있는 CJ인재원에서 치뤄진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이 참석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은 지난 19일 저녁 서울대병원에 있던 빈소에 재차 방문하기도 했다.

삼성가 삼남매는 이날 오전 7시 50분경 CJ인재원 정문 앞에 있는 취재진을 피해 인재원 뒷편 차량 통로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8시경 다섯 대의 차량이 도착했고 중간에 있는 운구 차량에서 고인의 손자 이호준씨가 위패를, 고인의 손녀 사위인 정종환씨가 영정사진을 들고 영결식에 참석했다.

영결식 사회는 김동건 아나운서가, 추도사는 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장례위원장은 이채욱 CJ그룹 대표이사가 맡았다. 영결식은 한시간가량 진행됐고 식이 끝난 뒤 곧바로 장지로 이동했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CJ일가 사유지인 연하산으로 정해졌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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