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티디에프 소파 '철심 도출'로 자발적 환급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24 17:58



레이디티디에프는 철심이 튀어나오는 클라우스 4인용 가죽 소파를 자발적으로 환급·교환 또는 무상수리한다.

한국소비자원은 24일 해당 제품에 대해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레이디티디에프는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판매된 47개 제품이 그 대상이다.

소비자원이 해당 제품에 대한 상해 가능성을 제보 받고 조사한 결과, 소파가 쳐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철심이 고정상태가 미흡해 소파 연결부분 가장자리에서 튀어나와 다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경남 양산에 사는 50대 양모씨는 소파에 누운 상태에서 튀어나온 철심에 발등을 긁히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사업자에 연락해 신속히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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