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해외 성공작 '도미네이션즈' 한국 상륙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27 07:00



넥슨의 해외 성공작 '도미네이션즈'가 국내 상륙했다.

도미네이션즈는 넥슨이 2013년 7월 투자한 빅휴즈게임즈가 만든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특히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문명2'와 '라이즈오브네이션스'의 기획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개발했다.

도미네이션즈는 석기 시대부터 우주 시대에 이르는 세계의 주요 문명들을 이용자가 이끌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문명을 탐험하고 발전, 확장시켜나가고 싱글 및 멀티플레이 모드로 자신의 문명을 역사상 최강의 문명으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도미네이션즈는 지난 4월 초 글로벌 서비스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두 달 만에 720만건, 8월 초 1000만건을 각각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구나 넥슨의 올 2분기 모바일 실적을 견인했다.

도미네이션즈는 26일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출시됐다. 이용자는 아시아 론칭과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국가인 한국을 비롯해 영국·로마·중국·독일 등 8개 국가를 선택해 문명을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알렉산더 대왕, 클레오파트라, 나폴레옹 등의 인물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즐길 수 있다.

도미네이션즈의 8번째 문명인 한국은 전투시 전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과학강국’ 특성과 약탈당한 자원을 일부 복원 받을 수 있는 '한강의 기적’ 특성을 보유하게 되며, 원거리 공격에 강한 전투 속성을 지닌다. 또 화랑, 독립군 등 한국의 역사를 반영한 콘텐트를 선보인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