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녀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서비스 무료 제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30 15:59



KT는 자녀 스마트폰의 유해사이트 및 유해 앱 접속을 무료로 차단해주는 ‘올레 자녀폰안심 프리’ 서비스를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650만개 이상의 유해사이트와 유해앱 정보를 바탕으로 음란·폭력·도박 등 유해사이트와 각종 성인용 앱과 같은 유해 앱 접속을 차단해 자녀가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부가 서비스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설정 없이도 유해 사이트 접속 및 유해앱 실행을 ‘자동’으로 차단시켜 주며, 본인의 스마트폰 이용패턴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총 사용량 및 주 사용 앱 톱5 등 스마트폰 사용량 확인 기능도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은 전국 3000여 올레매장 및 올레플라자를 방문하거나 올레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에서 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가입과 동시에 설치 URL이 SMS로 통보되며, 해당 URL에 접속해 설치하면 된다. 올레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올레 자녀폰안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도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