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69% 하락 마감, 3년 여만에 가장 큰 낙폭 그려... 세계 경제 위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1 10:40

사진 중앙포토DB


다우 0.69% 하락 마감에 경제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3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하며 증시 혼란이 이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4.98포인트, 0.69% 하락한 16,528.03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월간 기준 6% 이상 하락하며 3여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69포인트, 0.84% 내린 1,972.18에, 나스닥 지수는 51.81포인트, 1.07% 하락한 4,776.51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중국 증시 불안감과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 유가가 8% 넘게 오르면서 하락폭이 다소 줄기도 했으나 거래 후반 매도세가 확대되며 장 중 회복분이 모두 빠졌다. 앞서 중국 상하이종합은 0.82% 하락한 3205.99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1.28% 하락한 1만8890.4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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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69%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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