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검찰 수사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2 18:00

사진 중앙포토DB


검찰이 한 시민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를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박주신 병역법 위반 고발시민모임'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를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시민 천여 명으로 구성된 해당 시민단체는 지난 2011년 박 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척추 MRI는 박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당시 박 씨는 디스크 판정을 받아 4급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다.

이에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지자 박원숙 시장 측은 이듬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MRI를 찍는 등 공개 검증을 통해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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