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하나금융 회장단, 연봉 30% 반납 결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3 13:42

KB·신한·하나금융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이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3대 금융지주 회장단은 3일 협의를 거쳐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고 저금리·저성장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종규 KB금융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각각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각 금융그룹 산하 계열사 대표이사와 경영진의 연봉 반납에 대해서는 각 사가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반납된 연봉은 계열사 인턴, 신입사원, 경력직 사원 등 연간 신규 채용 확대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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