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전 후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3 15:19



KEB하나은행은 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본 경기의 공식 대회명을 ‘KEB하나은행 후원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 대 라오스’로 결정했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예선 첫번째 홈경기로 기성용(스완지 시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등 유럽파 선수들과 이재성(전북), 김승대(포항), 권창훈(수원) 등 K리거가 총출동하여 라오스를 상대로 월드컵 본선을 향한 초반 승점 쌓기를 노린다.

이날 KEB하나은행은 월드컵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전하기 위해 당행 고객 및 SNS 이벤트 당첨자 등 총 3000명에게 입장권을 제공한다. 또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응원도구를 제작하여 축구팬들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오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기준) 레바논 베이루트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원정경기에도 광고 스폰서로 참여한다. 라오스전은 SBS TV, 레바논전 MBC TV에서 생중계된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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