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앞세워 패션 방송 강화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4 00:07



현대홈쇼핑이 5일부터 신규 패션 고정프로그램인 '스타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0시 40분까지 130분 특집 방송으로 진행된다.

생방송 중에는 현재 소녀시대 스타일링 담당으로 잘 알려진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고정 출연한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는 소녀시대, 빅스, 악동 뮤지션 등 아이돌 전담 스타일리스트로 온스타일 '패션킬라', '차트 넘버5' 등에 출연하며 더욱 유명세를 높이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현대홈쇼핑 나수진, 현세환 쇼호스트가 방송을 진행한다. SNS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나 캐릭터를 활용한 화면 구성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트렌디한 패션 판매 방송을 진행해 젊은 고객까지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1인 미디어 방송 포맷을 접목 시킨 중계 부스 활용과 마치 예능 쇼를 보는듯한 재미있는 방송화면 구성을 통해 시청자에게 유용한 상품 정보와 볼거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5일 첫 방송에서는 '스타일 몬스터 론칭 특집전'을 열고, 패션 의류 브랜드인 '최여진의 라셀루지아'와 '맥앤로건'을 기획 편성했다.

‘라셀루지아’는 연예인 최여진씨와 현대홈쇼핑이 단독 기획한 브랜드로 올 상반기에만 36만세트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라셀루지아 믹스매치 콜렉션 3종'(7만 9900원)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10시 30분부터는 배우 김희애가 모델로 활약중인 디자이너 브랜드 '맥앤로건'의 블라우스, 베스트, 트렌치코트, 데님팬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SBS 드라마 '미세스캅'에서 김희애가 직접 착용하고 나오는 동일 제품을 선보이며, 디자이너 로건씨가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본인만의 패션철학과 제작 스토리, 코디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장훈화 현대홈쇼핑 방송제작2팀장은 "스타일 몬스터는 '뭔(몬)가 다른 스(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의미에서 따온 타이틀로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씨를 전격 섭외하는 등 기획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차별화된 볼거리와 풍성한 콘텐츠는 물론 가장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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