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1등 당첨자 "복권은 건강한 삶 되찾게 해준 희망"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5 10:00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인터넷복권 파워볼에서 지난달 31일 1등 당첨자의 당첨금이 4천100여만원이라고 밝혔다.

당첨자 A씨는 “지병을 앓고 있어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만만치 않은 병원비 탓에 애만 태우고 있었다"며 "가족들에게 걱정거리를 안겨줘 미안하고 답답한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A씨는 “나에게 있어 복권은 건강한 삶과 행복을 되찾게 해준 희망"이라며 "수술을 받고 더욱 열심히 살라는 뜻으로 알고 감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최대 3억원의 당첨금이 걸린 파워볼은 나눔로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웹에서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휴대폰, OK캐쉬백 등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즐길 수 있다.

나눔로또는 매년 약 1조6000억원 이상의 복권기금을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 주거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고 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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