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6 21:00

5일 오전 경기도 오산 뷰티사업장에서 개최된 아모레퍼시픽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일 경기도 오산 뷰티사업장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창립 기념식에서는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부터 시작된 70년 역사 영상과 마이웨이 등의 오마주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 모범사원과 장기 근속자 등 국내외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특히 한동근 전 사장, 오원식 전 부사장 등 원로 임원을 비롯해 아모레 카운셀러로 41년 근무한 김계화 카운셀러 등에 특별공로상이 돌아갔다. 이밖에 원대한 기업으로의 변곡점에서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다함께 나아가자는 실천의지를 표현하는 ‘비전다짐 영상’ 상영으로 마무리했다.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도 이날 오후 개관했다. 이 아카이브는 회사와 관련된 모든 자료의 수집·보존·관리·활용·전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제품, 간행물, 디자인 제작물, 영상 등을 집대성했다.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 전화 예약을 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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