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승오토모티브그룹, 성능과 품격 높인 ABT AS8 선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11 08:47



아우디-폭스바겐그룹 전문튜너 ABT(압트)가 아우디의 플레그쉽세단 A8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압트만의 색깔을 내어 튜닝한 ABT AS8을 선보였다.

압트에서는 간단한 부착으로 차량의 출력을 높여주는 파워킷튜닝을 통해 350마력 82토크의 순정출력을 385마력 89토크로 올렸다. 파워킷은 엔진출력뿐만 아니라, 미션의 성능까지 개선해 더욱 빠른 변속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풍동실험을 거쳐 개발되는 압트바디킷의 장착으로 다운포스를 강화하고, 서스펜션 로워링모듈을 통해 차고를 25mm까지 낮추어 주행 안정감을 높였다. 더불어 순정대비 가벼운 무게와 좋은 강성을 가진 건메탈 컬러의 21인치 휠을 장착했다.

'압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의 협력사로 아우디 신차 개발부터 레이싱까지 모두 관여 한다고" 전했다. '압트'는 130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레이싱-튜닝회사로, 한국에서는 ㈜아승오토모티브그룹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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