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올해 추석 상여금 평균 80만1105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11 16:00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올해 추석 상여금으로 평균 71만5000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 직장인 655명을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이 받는 올해 추석 상여금은 평균 80만1105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평균 138만7667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공기업(81만5151원)’, ‘중견기업(74만2963원)’, ‘중소기업(56만7870원)’, ‘외국계기업(49만1875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명절 상여가 충분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부족하다'는 답변이 60.3%로 가장 높았고, '보통이다'가 30.8%로 그 뒤를 이었다. 명절 상여가 '충분하다'는 답변은 8.9%에 그쳤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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