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100% 경험치 보너스 혜택 제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12 05:00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와 확장팩 '디아블로:영혼을 거두는 자'의 PC 버전에 ‘100% 경험치 보너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12일 오전 5시부터 13일 오전 5시까지 24시간 동안 제공된다.



이번 혜택은 아이템, 신단, 투영의 웅덩이, 정복자 포인트 등 기존에 확보한 모든 보너스 수치에 곱셈 방식으로 추가 적용돼 효과가 크다. 플레이어들은 이 기간 더욱 빠른 속도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강력한 영웅으로 만들거나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신규 캐릭터를 쉽게 육성하며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난 8월 27일 적용된 2.3.0패치와 함께 디아블로에는 신규 지역 ‘세체론의 폐허’, 신규 유물 ‘카나이의 함’, 신규 기능 ‘시즌 여정’, 신규 게임 난이도, 새로운 전설 아이템과 세트 아이템이 추가됐다. 이외에 제작 시스템, 모험 모드, 전투와 관련된 다양한 업데이트 등 게임 내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2012년 5월 정식 출시된 디아블로3는 출시 후 첫 24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350만장 이상 판매되어 역대 최단시간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2014년 3월 출시된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도 출시 1주일만에 전세계적으로 270만장 이상 판매됐다.

디아블로3 시리즈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등 6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불타는 지옥의 타락한 악마들로부터 성역을 지키는 웅장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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