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삼성페이, 270만 가맹점으로 사용처 확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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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4일 실물카드 발급하지 않아도 삼성페이에 등록한 통장만으로 즉시 계좌결제가 가능한 사용처를 전국 270만 BC카드 가맹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부 대형가맹점에 제한됐던 결제 사용처를 이번 BC카드사와 전략적 제휴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국 270만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20일 삼성페이를 이용해 ATM 현금출금 서비스를 내놨다.
 
기존에는 가맹점 결제를 위해 금융회사를 통해 신용이나 체크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발급해야 했으나, 우리삼성페이를 이용하면 등록된 통장에서 즉시 출금돼 결제 처리된다.

결제된 금액은 연말정산 소득공제시 현금영수증, 체크카드와 동일한 직불카드 사용액에 포함되며 올해 말까지 2만원 이상 가맹점 결제시 0.3% 익월 캐시백 제공, ATM수수료 추가 면제, 부동산대출 금리우대 등 부가적인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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