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지수 소폭 상승, 메르스 사태 이후 상승세 전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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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DB


메르스 여파로 움츠러들었던 일반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3개월 연속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5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 CCSI)는 103으로 8월보다 1포인트 상승하며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가 이전에 비해 긍정적임을 보여줬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선(2003∼2014년 장기평균치)인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항목별로도 현재생활형편 지수가 전달 90에서 91로 1포인트 오른 것을 비롯해 생활형편전망(99) 지수, 소비지출전망(107) 지수가 각각 1포인트씩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 지수는 71에서 73으로 2포인트 올랐고 현재가계부채(105), 가계부채전망(100) 지수도 2포인트씩 상승했고 취업기회전망(91)과 금리수준전망(107) 지수는 전달보다 3포인트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임금수준전만(115) 지수는 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년 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물가인식 지수는 2.4%로 전원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앞으로 1년 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변화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8월에 2.5%로 떨어진 이후 유지됐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으로는 공공요금(56.9%), 집세(54.3%), 공업제품(29.5%) 순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9월 지수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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