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우체국 등 11개사 참여 인터넷은행 출사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0.01 14:13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이하 카카오뱅크)가 1일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과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 알려졌던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카카오 외에 넷마블, 로엔(멜론),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이베이(지마켓, 옥션), 예스24, 코나아이, 텐센트 등 총 11개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카카오뱅크 공동 발기인은 금융, 온라인 커머스, 콘텐츠, ICT, 핀테크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로 구성됐다. 인터넷 전문은행에 요구되는 차세대 ICT 기술력, 금융사업 역량, 강력한 보안 시스템, 글로벌 채널 등을 모두 갖췄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공동 발기인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이어주고-넓혀주고-나눠주고’의 비전으로 새로운 혁신의 금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는 개인·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고객 혜택과 중소상공인, 금융 소외계층, 스타트업 등 기존 은행의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던 고객층을 위한 새로운 혁신 금융 서비스를 신청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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