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인터파크, 브라질에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15.10.02 23:53

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토 SNS 싸이메라가 온라인 커머스인 인터파크쇼핑과 브라질에서 마케팅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
기사 이미지


SK커뮤니케이션즈는 글로벌 포토 SNS 싸이메라의 광고 플랫폼을 통해 인터파크가 개발한 스타일링 앱 ‘피츄인’을 브라질 시장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

‘피츄인’은 옷을 비롯 각종 판매중인 패션 아이템을 가상으로 피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패션 스타일링 앱이다. 

기존 유사 앱들의 부자연스러운 피팅감과는 달리 실제에 가까운 착용감을 구현해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실제 상품을 착용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SK
컴즈는 인터파크와의 콜라보를 통해 브라질 사용자들이 사진 촬영과 얼굴 보정 등 사진을 꾸미는 기능에 최적의 사용성을 보유하고 있는 싸이메라와 사진에 옷을 입혀보고 패션을 완성하는 기능에 중심을 둔 피츄인의 기능을 결합하여 간단히 자신의 꾸민 모습에 가장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SK
컴즈가 싸이메라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브라질에서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요인은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지역에서의 가파른 성장세와 미래 성장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 .

브라질에서는 싸이메라가 이미 국민앱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은 가운데 , 최근 누적 다운로드 4 500만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 구글 Play 마켓 사진 카테고리에서 2013 9월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5위 이내에 랭크될 만큼 높은 사용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지역이 모바일 인터넷 네트워크 인프라 확산과 더불어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는 단계라 SK컴즈는 이번 콜라보를 브라질 주변 국가들로까지 싸이메라의 저변을 확산하는 기폭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SK컴즈는 이번 콜라보가 자신의 몸매에 관심이 높은 브라질 특유의 사용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조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 사진 보정 후 , 패션을 입히는 최신 젊은층 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 앱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관심도와 수용성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브라질을 기반으로 남미지역에서의 확고한 지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

인터파크도 브라질로까지 무대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 특정 카테고리별 영역 세분화를 통해 쇼핑부문 특화에 나서고 있는 인터파크는 글로벌을 목표로 출시한 ‘피츄인’을 이미 브라질 시장에서 공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싸이메라의 플랫폼을 통하여 마케팅을 진행해 남미 시장 활로 개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