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아이폰6S' 보조금 최대 12만~13만원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5.10.24 06:00

이동통신사들이 23일 출시된 아이폰6S 시리즈의 보조금으로 최대 13만원을 책정했다.

이동통신3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의 '뉴 음성무한 비디오 100요금제'의 보조금이 13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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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아이폰6S 기준으로 '뉴 음성무한 데이터 29.9] 요금제는 4만1000원, '뉴 음성무한 데이터 59.9' 요금제 8만2000원, '뉴 음성무한 비디오 100' 요금제 13만7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아이폰6S 플러스의 경우 LG유플러스 '뉴 음성무한 데이터 29.9' 요금제는 3만6000원, '뉴 음성무한 데이터 59.9' 요금제는 7만1000원, '뉴 음성무한 비디오 100' 요금제는 11만8000원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SK텔레콤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모델 구분없이 '밴드100' 요금제 기준으로 12만2000원, '밴드59'는 6만8000원, '밴드51' 6만원, '밴드42' 4만9000원, '밴드29' 3만2000원의 보조금을 적용한다.

KT는 아이폰6S 기준으로 최고 지원금 13만5000원, 아이폰6S 플러스는 최고 지원금 11만8000원을 내걸었다.

이통3사는 10만원대 고가 요금제에 12만~13만원대의 최대 지원금을 내건 반면 이용자들이 주로 찾는 5만원대 요금제는 6만~8만원 가량을 지원한다. 중저가 요금제 이용자는 대리점의 추가 지원금 15%를 더 받아도 부담금은 80만~90만원대에 이른다.

아이폰6S의 출고가는 16GB 86만9000원, 64GB 99만9900원, 128GB 113만800원이다.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 99만9900원, 64GB 113만800원, 128GB 126만1700원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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