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직원 가족 초청해 유대감 다져
일간스포츠

입력 2015.10.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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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 공장을 방문한 임직원 가족들은 가족의 일터인 생산라인투어를 비롯해 행복한 가족 만들기 특별교양강좌, 사내 마술동호회 축하공연 등을 즐겼다.

특히 노사 대표와의 대화 시간에는 회사 현황에 대한 소개와 중장기 비전 공유는 물론, 회사의 당면 과제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며 상호 간의 이해와 신뢰를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공은 뛰어난 경영성과뿐 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회사에 얼마나 유대감을 갖고 함께 비전을 공유하느냐에 달려 있다임직원은 물론 임직원 가족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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