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지스타서 미공개 신작들 첫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04 19:01

네시삼십삼분(4:33)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5'에 7종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사 최초이자 중소 게임사 최초 지스타 메인 스폰서가 된 4:33은 지난 2009년 설립 후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해 파트너 개발사들의 게임 7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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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80만을 바라보는 2세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팩토리얼게임즈 개발)과 북유럽 신화 중심의 전쟁 디펜스 게임 '이터널 클래시'(벌키트리 개발)이 공개된다.

또 어둠의 도시 칼리시티에서 보스 자리를 차지하려는 마피아들의 전쟁을 그린 3인칭 슈팅 게임(TPS) '마피아'(비컨스튜디오 개발), 지난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개발사 액션스퀘어의 신작 '삼국블레이드'가 첫 공개된다.

4:33의 2016년 주요 기대작으로 개발 중인 '다섯 왕국 이야기'(너울엔터테인먼트 개발), '프로젝트S'(펀플 개발) '스페셜포스 모바일'(드래곤플라이 개발)도 함께 공개된다.
 
소태환 4:33 대표는 "지난해 '콜라보레이션'과 '10X10X10'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지스타로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의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4:33은 앞으로도 건전한 국내 게임 산업의 선순환을 위해 재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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