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글로벌 현장경영, 필리핀 카비테공단을 가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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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이 해외 현장경영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6일 조용병 은행장이 필리핀 마닐라 인근 카비테공단 지역을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외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고충과 금융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카비테공단은 마닐라 남쪽 40km에 소재하고 있으며, 필리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직접 소유·운영하는 대단위 산업공단으로 국내 중소기업 174개를 비롯하여 3100여개의 회사가 입주해 있는 곳이다.

조용병 은행장은 “신한은행도 중소기업이 강해져야 국가가 부강해진다는 신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중소기업들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원방안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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