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딸 성폭행한 아빠, "하느님이 용서했다"는 엄마... '논란'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08 12:23

기사 이미지

11살때부터 4년 동안 딸을 성폭행한 아빠를 용서하라고 강요하는 엄마가 화제다.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잉글랜드 데번주에 사는 20살 베키 허버트의 사연을 공개했다. 소아성애자였던 베키는 11살 때부터 친아빠 데이비드 매닝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이는 4년 동안 거의 매일 밤 마다 지속되었다.

견디다 못한 베키는 15살에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으며 매닝은 9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4년 반 만에 출소한 매닝은 또 다시 베키를 성폭행했다. 이제는 엄마 맨디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하느님이 아빠를 용서했으니 너도 용서하라"며 어이없는 강요를 했다.

베키는 이런 자신의 사연을 영국 언론에 제보했고, 성난 여론은 베키의 부모를 강하게 비난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미러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