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퇴직 직원과 함께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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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지난 9일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 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울산 학성중학교에서 9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 본점과 영업점이 인근의 희망 학교와 결연해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실시한 금융교육은 울산 학성중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은 KEB하나은행 울산남지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응답하라, 금융’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게임 프로그램을 활용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선보였다.

특히, 30여 년간 KEB하나은행에서 근무한 후 퇴직한 김근생 전 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금융거래에 필수적인 기초 상식과 은행 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총 110개 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지난달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퇴직 직원 30명을 강사로 채용해 이들의 금융노하우와 지식을 강의에 활용하고 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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